뜻밖의 죽음에 자책하는 이선균(Lee Sun-kyun) "담당 검사가 내가 아니었다면…" 검사내전(Diary of a prosecutor) 4회
상세정보
김영춘의 구속 여부에 대해 얘기 도중
정수실업 사장의 사망 소식을 알게 된 선웅(이선균)-명주(정려원)
예상치 못한 죽음에 자책하는 선웅
「만약 담당 검사가 내가 아니었다면… 사람이 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김영춘의 구속 여부에 대해 얘기 도중
정수실업 사장의 사망 소식을 알게 된 선웅(이선균)-명주(정려원)
예상치 못한 죽음에 자책하는 선웅
「만약 담당 검사가 내가 아니었다면… 사람이 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