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플러스] 민심 추적…4월, 대구의 민심은 뭘 원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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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거기간 내내 저희 탐사플러스팀이 취재한 내용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번 총선을 관통하는 민심. 청와대와 정부 여당에 대한 심판이었다는 점은 청와대와 새누리당 역시 인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런 민심이 처음으로 꿈틀거리기 시작한 곳. 어딜까요? 그런 점에서 선거 전체 판세에도 가장 큰 영항을 미친 곳. 아이러니컬하게도 여당의 최대 지지기반인 대구였습니다. 탐사플러스는 20대 총선 대구에서 불기 시작한 변화의 바람을 20일간 밀착 취재했습니다.
2016년 4월, 대구의 민심은 무엇을 원했는가…. 정제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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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플러스 정제윤 기자가 대구에 머무르며 현지 민심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달구벌의 목소리, 자세히 확인하세요. JTBC 홈페이지에서 리포트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214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