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최전선 그곳에서"…대구·경북 백신 준비 상황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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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지난해에 1차 대유행을 겪었던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지금 윤두열 기자가 동산병원에 나가 있습니다.
윤 기자, 동산병원은 지난해 통째로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됐던 곳이죠?
[기자]
이곳 동산병원은 1차 대유행 때 166일 동안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역할해 오면서 1천 명 넘는 코로나 환자를 치료한 곳입니다.
이 병원이 대구 1호예방접종센터가 됐습니다.
이곳은 초저온 냉동보관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아스트라제네카가 아닌 화이자 백신 접종을 담당하게 됩니다.
내일 이곳에 화이자 백신이 도착해서 냉동고에 보관했다가 3월 8일쯤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대구도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각 보건소와 요양병원 등으로 배송됐습니다.
대구 지역 첫 접종은 요양병원을 운영하는 부부 의사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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