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교수, 진술조서 검토에 '긴 시간'…검찰 "재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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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어제(5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몸이 안 좋다며 일찍 돌아간 첫날과 달리 이번에는 자정 가까이에서야 청사를 나갔는데, 조서를 검토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려 실제 조사는 2시간 40분 동안만 진행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 교수 측은 오늘 딸이 서울대 학술대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반박하며 영상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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