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플러스] 전남 신안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8시간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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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들이 지난주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들은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사전에 성폭행을 모의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극구 부인했습니다.
오늘(13일) 탐사플러스에선 사건이 발생한 섬에서 범행이 이뤄진 8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피의자들의 행적을 따라가봤습니다. 피해 여교사가 얼마나 무방비 상태에서 범행의 표적이 됐는지 짚어봤습니다.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들이 지난주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들은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사전에 성폭행을 모의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극구 부인했습니다.
오늘(13일) 탐사플러스에선 사건이 발생한 섬에서 범행이 이뤄진 8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피의자들의 행적을 따라가봤습니다. 피해 여교사가 얼마나 무방비 상태에서 범행의 표적이 됐는지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