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공격성 발언까지…코로나 발원지 놓고 미·중 갈등 격화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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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중국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시작됐다는 주장을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폼페이오 장관까지 나서서 했는데요. 중국 매체들이 이에 대한 거센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의 책임을 피하려는 거짓말이라는 겁니다.
안태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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