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코로나 발원지' 갈등…무역전쟁 재발 우려 솔솔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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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비롯됐다는 미국의 주장과 관련해 미·중 양국의 갈등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어렵사리 봉합됐던 두 나라의 무역 전쟁이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한 연구소 발원설을 거듭 주장하면서 차차 보고서를 내놓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활동 재개 추진에 미국인 대다수는 반대 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뉴욕 증시와 국제 유가는 동반 상승했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합니다.
임종주 특파원, 우선 코로나19 발원설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발언부터 살펴보죠. 분명한 보고서를 내놓겠다고 밝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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