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JTBC 뉴스룸｜'또래 감염' 크게 늘었다…달라진 4차 유행 (21.07.13)

7월 13일 (화) 뉴스룸 주요뉴스 0:00

1. '또래 감염' 크게 늘었다…달라진 4차 유행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체 변이 바이러스 가운데 절반을 넘었습니다. 또 지인이나 동료한테서 코로나에 옮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걸로도 나타났습니다.

2. 4차 유행 속 '백신 걱정'…예약자들도 당황

55세에서 59세를 대상으로 한 모더나 백신 예약이 사실상 선착순이 되면서 아직 예약하지 못한 75%는 백신을 제대로 맞을 수 있을지 예약을 마친 사람들은 2차 접종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3. 남미선 '람다'…벌써 29개국 퍼졌다

나라 밖에선 '람다 변이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전염성이 강하고 특히 치명률이 높을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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