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세자의 마지막 인사 "어머니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마녀보감 13회
상세정보
대비에게 '춘몽수'를 건네는 김새론(연희)
"꿈 속에서 보고 싶은 이를 만나실 겁니다"
여회현(순회세자)과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데…
'가는 길 살아온 날 중 하루만 가져가라면
어머니와 별일 아닌 얘기하며 웃던 오늘 같은 날을 가져가겠습니다'
대비에게 '춘몽수'를 건네는 김새론(연희)
"꿈 속에서 보고 싶은 이를 만나실 겁니다"
여회현(순회세자)과 평범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데…
'가는 길 살아온 날 중 하루만 가져가라면
어머니와 별일 아닌 얘기하며 웃던 오늘 같은 날을 가져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