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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일할 두 사람-" 오자마자 편 만드는 '신임 지청장' 김유석 검사내전(Diary of a prosecutor)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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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정식 출근 전날 남부장(김용희)과 명주(정려원)를
따로 식사 자리에 부른 신임 지청장 최종훈(김유석)
"두 사람밖에 없더구만? 믿고 같이 일할 만한 사람이"
진영지청에 오자마자 자기 사람을 만든 최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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