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속에 살아가는 생존자들의 극단적 '트라우마'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58회
상세정보
세월호 의인 김동수 씨를 괴롭게 하는 '죄책감'
배가 침몰하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여러 사람을 구해낸 영웅이지만
세월호 이후 찾아온 극심한 '트라우마'에 가정이 무너졌다.
의인 팔에 남아있는 자해의 흔적과
시간이 지날수록 또렷해지는 그날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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