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모아보기] 한·미 정상, 7개월 만에 전화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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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 시한으로 정한 연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7일)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두 정상의 통화는 7개월 만입니다. 최근 북미 사이엔 험한 말이 오갔고, 북한은 또다시 미사일 시험을 하려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오늘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더 관심이 쏠립니다.
2. 두 정상은 오늘 전화통화에서도 최근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오늘 갑작스런 한미 정상간 통화와 관련해선 최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방한이 영향을 끼친 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습니다.
3. 동시에 백악관에선 북한과 계속 대화하겠다는 메시지를 잇따라 내놨습니다. 2년 전만 해도 '화염과 분노' 같은 살벌한 말들이 양측을 오갔죠. 그때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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