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특집 토론] 2015 한국사회 4인 논객이 말한다 (전원책, 이혜훈, 노회찬,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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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뉴스룸 2부는 오늘 좀 일찍 시작하면서 예정대로 토론을 진행하겠습니다.

옆에 나와 계신 네 분의 패널들 잘 아시는 분들입니다마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님, 그리고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님 두 분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왼쪽, 여러분이 보시기에 오른쪽에 계신 두 분은 노회찬 전 의원과 유시민 전 장관이십니다.

뒤에는 우리 방청객 여러분들이 또 나와주셨습니다. 방청객 여러분들은 저희가 페이스북을 통해서 신청을 받아서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고 또 고려대 토론동아리 학생들도 또 와 있습니다. 이따가 몇 분의 의견이나 질문도 저희가 받도록 하겠습니다.

[신년 특집 토론] 쟁점① '비선실세' 논란과 청와대 리더십

[신년 특집 토론] 쟁점② 통합진보당 해산과 진보정치의 길

[신년 특집 토론] 쟁점③ 2015년 한국경제 방향과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