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200㎞ 강풍 동반 토네이도…캐나다 수도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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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시속 200km의 강풍을 동반한 토네이도가 캐나다 수도 오타와를 덮쳤습니다. 주택 수십채가 부서졌는데, 주민들은 공중에서 폭탄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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