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플러스] 세월호 민간잠수사, 위로는커녕 치료비 끊겨
상세정보
참사 현장에서 마지막 모습을 지켜봤던 민간잠수사들은 당시의 모습을 지옥, 아수라장, 전쟁터라고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안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무리한 수색작업을 요구했던 정부의 치료비 지원은 다음 달부터 끊긴다고 합니다.
참사 현장에서 마지막 모습을 지켜봤던 민간잠수사들은 당시의 모습을 지옥, 아수라장, 전쟁터라고 기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안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무리한 수색작업을 요구했던 정부의 치료비 지원은 다음 달부터 끊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