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부러진 남성, 300kg 육박한 무게에…외벽 뚫고 '이송작전' / JTBC 사건반장
상세정보
한 남성을 병원으로 옮기기 위해, 크레인과 컨테이너까지 동원됐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현지 시간으로 1일 프랑스 페르피냥. 좁은 골목에 커다란 크레인 두 대가 들어와 서 있습니다. 구조대는 아파트 외벽에 있는 창문을 중심으로 톱을 이용해 구멍을 넓히고 있는데요. 몸무게가 3백 *킬로그램에 달하는 한 남성을 병원으로 옮기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남성은 다리가 부러진 뒤로 혼자 움직이지 못하게 되면서 건강이 악화되고 몸무게가 늘었다고 하는데요. 결국 이러한 작업을 거쳐서, 크레인에 매달린 컨테이너로 남성을 옮겼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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