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유학생 비자 4년 제한 추진…북한·이란 2년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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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유학생 비자의 유효기간을 최장 4년으로 제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유학생은 학업이 끝날 때까지 비자 효력이 유지된 바 있습니다. 북한과 이란 등에 대해선 비자 유효기간을 최장 2년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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