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호 씨 사고현장…안전장치도 안전관리자도 없었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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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kg 쇳덩이에 깔려 숨진 노동자 이선호 씨 사고 관련해서 새로운 문제점이 또 확인됐습니다. JTBC 취재 결과, 당시 작업장엔, 필요한 특수 안전장치도 없었고 회사가 현장에 있었다고 주장하던 안전 관리자도 알고 보니 담당자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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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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