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에 한 명꼴 반복되는 비극…'슈퍼갑' 마사회 평가 논란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부산경남 경마공원은 2005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김씨까지 여덟 명 2년에 한 명 꼴로 비극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경마 업계 '슈퍼갑'인 마사회가 만든 채용 평가가 늘 문제였습니다. 문제가 계속돼도 징계를 받은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bit.ly/3bCC66W)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김도훈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