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기자 '박사방' 유료회원 정황…"취재 목적" 주장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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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현직 기자가 '박사방'의 유료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입장료 명목으로 70만 원을 입금한 걸로 경찰이 파악했다고 하는데, 해당 기자는 '취재 목적'이었다고 주장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MBC는 이 기자를 업무에서 배제시키고, 진상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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