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에 식당 휴업, '조두순' 조회수 팔이…선 넘는 '유튜버들'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1. 자극할수록 '돈' 된다?…조두순 집으로 몰린 유튜버들
출소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머무는 집 주변은 인터넷 방송 진행자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영상을 올릴수록 조회수가 늘고 결국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조두순을 관리해야 할 경찰도 당장 이 사람들을 막느라 바쁩니다. 한 주민은 이들에게 "12년 전엔 아무것도 안 하다 이제야 '돈 벌러' 오는 거 아니냐"고 소리치기도 했습니다.
2. "유튜버 한마디에 가게 문 닫아"…식당 사장 "너무 억울"
'한 유튜버가 올린 영상 때문에 한동안, 가게 문을 닫을 수밖에 없게 됐단' 내용의 청와대 청원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식당에서 남은 음식을 다시 내왔다는 영상이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취재했습니다.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