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차장·공사판으로 변한 '독립운동 사적지'…보훈처는 방치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일제강점기, 우리 독립운동가들이 해외에서 활동했던 기록은 매우 소중합니다. 그 하나하나가 일제의 만행을 현재 시점에서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보훈처가 1,000곳이 넘는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꼽아놓고도 별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사이 사적지들은 공사판으로, 주차장으로, 논밭으로 변하고, 잊혀지고 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145/NB12014145.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전다빈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