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1급 공무원' 공정성 논란…청 "청년 목소리 수렴 의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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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대학생을 1급 공무원으로 임명한 청와대 청년비서관 인사가 또 하나의 '공정성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평생을 바쳐도 1급 달기 어렵다'"는 공직사회의 불만을 넘어서 청년층 사이에서도 '"이게 과연, 공정한 거냐'"는 질문이 커지고 있는 겁니다. 이러자, 청와대와 정부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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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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