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위스콘신, 코로나에도 '경선 투표' 강행…트럼프는 '독려'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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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여전히 심각하고 감염의 우려와 공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는 대선 후보 경선도 미뤘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위스콘신 주에서 위험한 경선이 강행됐습니다. 주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이 속한 공화당의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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