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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제보는 제가 했습니다" 실질적 제보자, 이정재(Lee Jung Jae) 보좌관(Chief of Staff) 1회
검찰에 제보한 사람을 잡아야 뒤탈이 없다는 송희섭(김갑수) 이에 답하는 태준(이정재)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제보는 제가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