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군내 카르텔 문제…대통령 지시 뭉개고 있는 것" / JTBC 썰전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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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 신고 뒤에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공군 중사의 장례식을 찾은 국방부 장관은 유족을 위로하면서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었습니다. 하지만 약 한 달이 지난 오늘(28일), 유족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의 수사를 더 이상 믿고 기다릴 수 없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관련해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군, 이미 진실 밝힐 기회 놓쳐…국조·특검 가야"
"국방부 장관과의 면담에도 유족 격앙…군 신뢰 못해"
Q. "수사심의위가 방패막이" 주장…이유는?
"유족, 수사심의위가 국방부 등 수사주체 더 압박하길 원해"
Q. "수사 방해세력" 언급…실체는?
"군내 카르텔 문제…대통령 지시 뭉개고 있는 것"
"이번 문제, 정쟁 사안 아냐…의회, 행정부 견제 기능해야"
Q. 민관군 합동위원회 참석…논의 내용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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