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라인 선 '부따' 강훈…첫 미성년 신상공개 이유는 / JTBC 뉴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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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서울 종로경찰서, 오늘 오전 8시쯤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첫 미성년 신상공개
['부따' 강훈 : 죄송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리고…죄송합니다 (혐의 인정하십니까?)… (미성년자 첫 신상공개… 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조주빈 지시받아 움직인 것 맞습니까?)…]
강훈 측 신상공개 집행정지 신청
법원 "공익이 압도적 우월" 기각
오는 29일 '박사' 조주빈 첫 공판준비기일
검찰, 마약 판매 정황 포착…혐의 추가되나
[앵커]
경찰이 어제(16일) 조주빈의 공범인 텔레그램 닉네임 '부따' 강훈의 신상공개를 결정했죠. 오늘 오전, 처음으로 취재진 앞에 섰습니다.
· '부따' 강훈 신상공개…"죄송, 진심으로 사죄"
· '부따' 강훈, 신상공개 유보 신청했지만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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