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딸이 보챈다고 때려 '뇌사'…살인미수 혐의 적용 / JTBC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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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를 당한 아동을 가해자로부터 즉각 분리시키고 안정적으로 보호는 제도가 오늘(30일)부터 시작된다고 하고 어떤 조치가 이런 일을 정말 막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치인지 고민들이 이어지고는 있는데요. 여전히 소식들은 전해집니다. 태어난 지 7달이 된 아이가 뇌사 상태에 빠졌는데, 엄마가 긴급 체포됐습니다.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로 넘겨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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