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지' 조지아…미 역사상 첫 흑인 여성 주지사 탄생할까
상세정보
일단 상원은 공화당이, 하원은 민주당이 장악을 할 것으로 예측은 되고 있습니다. 주지사도 50명 가운데 36명을 새로 뽑는데요. 들으신 것처럼 투표율 또 여성표, 여러 변수들이 있습니다. 최대 격전지로는 텍사스·애리조나·조지아 주가 꼽히는데, 조지아 주에서는 특히 흑인 여성 주지사가 처음으로 나오게 될지 관심입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bitly.kr/5p)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bitly.kr/B9s)
▶ 기사 전문 (http://bit.ly/2yVCnAT)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