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UNJA
환영합니다
로그인 / 등록

많이 그리웠던 아빠에게 마지막 인사하는 옹성우(Ong Seong-wu) "건강하세요"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4회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URL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
URL


추가됨

상세정보

열여덟 첫사랑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준우 엄마(심이영)
그래서 아빠라는 존재를 많이 그리워했던 준우(옹성우)
"걱정 마세요, 이제 다시는 찾아오지 않겠습니다"
그리웠던 마음만, 그 마음만 간직하면 된다…

댓글작성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