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경로'대로 배달 가보니…"오래 걸리고, 위험도 더 커"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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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 : AI가 주는 단순함, 대형 플랫폼사에서 본다면 너무나 간편하고 너무나 획기적이고… 그러나 저희는 사람이고 노동자이고 매일매일 두렵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쿠팡이나 배달의민족 같은 배달 플랫폼에서는 인공지능이 기사들에게 어디로 배달갈지 정해주는 기능을 쓰라고 권합니다. 회사 측은 효율적이고 편리하다고 하지만, 기사들은 더 위험하게 다녀야 하고 돈도 더 적게 번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어떤지 인공지능이 시키는대로 기사들이 직접 실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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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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