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파키스탄 국경에 폭설…'폭삭' 무너진 지붕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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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이 눈이 쌓여 휘어진 지붕이 결국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폭삭 주저앉고 맙니다. 현지시간 6일까지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의 카슈미르 지역에 폭설이 내렸습니다. 오늘(8일) 아침까지 30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쌓인 곳들이 생겨났고 이 눈을 다 치우지 못해 닷새 째, 주변 국도가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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