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생기면 탈당·제명…'의원 자리'는 끝까지 지켜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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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란이 된 여야 의원들은 줄줄이 탈당하거나 제명됐습니다. 각 정당은 '신속한 대응'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탈당을 하거나 제명을 해도 국회의원이란 신분에는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의원직은 유지하면서 비난 여론만 피하려 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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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울기자 #의원직유지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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