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싸움♨] 이정재(Lee Jung Jae) vs 정웅인(Jung Jin Young), 서로를 향한 숨 막히는 경고 보좌관(Chief of Staff) 3회
상세정보
이성민(정진영)의 사건을 꾸민 인물로
오원식(정웅인)을 의심하는 태준(이정재)
"이성민 의원, 선배가 한 겁니까?"
"네 일만 해. 그래야 너도 안 다치지"♨
이성민(정진영)의 사건을 꾸민 인물로
오원식(정웅인)을 의심하는 태준(이정재)
"이성민 의원, 선배가 한 겁니까?"
"네 일만 해. 그래야 너도 안 다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