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라이브] 전남 영암 모텔에 모인 ′대봉감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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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라이브 138회에서는 600회를 앞두고 있는 밀착카메라팀이 반년 만에 총출동했습니다. 손광균 · 구혜진 기자는 밀착카메라 촬영 중 있었던 각종 NG 상황과 에피소드를 쏟아냈는데요.
이중 백미는 전남 영암으로 출장 중이었던 김도훈 기자와의 전화연결이었습니다. 가격 폭락에 대봉감 수백톤이 폐기되는 현상을 취재 중이었던 김도훈 기자. 출장 중 잡은 모텔 내부에서 김상현 영상취재기자와 박대권 VJ와 함께 옹기종기 모여 ′뜬금포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