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친지죄 중어불능양아』 한시(漢詩)로 미투버 참회시킨 김광규(Kim kwang kyu) 검사내전(Diary of a prosecutor) 11회
상세정보
갑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우는 백기복
미투버의 이야기에 한시를 읊어주는 홍종학(김광규)
"욕친지죄 중어불능양아란 말이 있습니다"
종학의 한시에 오열하는 백기복
갑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며 우는 백기복
미투버의 이야기에 한시를 읊어주는 홍종학(김광규)
"욕친지죄 중어불능양아란 말이 있습니다"
종학의 한시에 오열하는 백기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