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병원 등 집단감염…방역당국 "추석 연휴가 변곡점"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걱정스럽게도 연휴 첫날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3명, 그러니까 다시 세 자릿수로 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국내 감염을 보면 어제(29일)보다 4배 늘었습니다. 서울의 정신과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다시 발생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윤태호/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추석 연휴가 끝난 이후 확진자가 다시 급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먼저 확진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서울의 정신과 병원 연결해 보겠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백민경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