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미세먼지 '4년래 최악'…'지구 온난화'도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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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추워져서 내일(21일)은 서울에도 첫눈이 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가을은 유독 미세먼지가 심했죠. 실제로 최근 4년동안에 먼지 농도를 보니까 올해 11월이 최악이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지구 온난화'도 한 몫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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