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ster with your social account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공유해주세요!
이 영상을 비추천하셨습니다. 피드백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일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다 보좌관(Chief of Staff) 2회
조깅을 하던 태준(이정재)의 눈앞에 보인 ′해고 노동자′들의 상처와 눈물… [우리의 일은 문제의 본질을 찾아내는 일… 하지만 결과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