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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다 보좌관(Chief of Staff)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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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을 하던 태준(이정재)의 눈앞에 보인
′해고 노동자′들의 상처와 눈물…
[우리의 일은 문제의 본질을 찾아내는 일…
하지만 결과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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