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돌봄현장 가보니…"지원 더 필요한데 예산 못 따라가"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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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없는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불이 나서 화상을 입은 인천의 초등학생 형제는 지금도 병상에 누워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돌봄 지원을 받지 못하고 방치되는 사례가 없는지 파악하고, 대책을 세워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2일)부터 한 달 동안 취약계층 아동 7만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공백이 없는지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앞서 저희 취재진도 돌봄의 현장을 돌아보고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저소득층 아이들을 돌보는 지역센터에선 '"코로나 시대에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지만 예산 문제는 전혀 해결해주지 않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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