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뉴스] '아픈 청춘'의 값진 기록…그들의 '특별한 투병기'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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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큰 병을 만난 청춘들은 '젊은 사람이 왜 아프냐'는 편견과도 싸웁니다. 자신의 투병 경험을 나누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숨겨야 할 아픈 과거가 아니라 '값진 경험'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90년대생 기자가 만드는 젊은 뉴스, '구스뉴스'에서 '특별한 투병기'를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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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기자 #구스뉴스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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