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서 맞붙은 '여권 남매'…경선 경쟁구도 본격화 / JTBC 뉴스룸
상세정보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을 앞둔 여야 후보들이 오늘(21일) 막판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서로를 남매로 부르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온 두 여권 후보. 오늘 당 후보자 경선대회에선 상대 공약을 저격해가며 경쟁 구도를 뚜렷이 했습니다. 사실상 예선과 경선 두차례 투표를 앞둔 야권 후보들은 시민들을 만나 얼굴을 알렸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joins.com/html/351/NB11993351.html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임지수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