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공범 '부따'는 18세 강훈…17일 오전 얼굴 공개 / JTBC 뉴스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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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야기 나눠보기 전에 n번방 관련 새로운 소식이 나와서 잠시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경찰이 오늘(16일) 조주빈의 공범인 텔레그램 닉네임, '부따'의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 조주빈 공범 '부따' 신상공개…18세 강훈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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