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바람'에 쓰러진 트레일러…미 고속도로 '아찔'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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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완전히 기운 긴 트레일러가 네 개 차선 위로 눕더니 쭉 미끄러집니다. 먼지바람이 심하게 일면서 뒤따라오던 차량의 시야를 순식간에 가려버립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휩쓸고 있는 '악마의 바람', '샌타애나' 강풍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벌어진, 아찔한 사곤데요. 인근 고속도로에서도 적어도 다섯 대가 넘는 트랙터 트레일러가 이렇게 뒤집혔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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