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 입고 진료… "너무 힘들다" 미 의료진이 전한 뉴욕주 상황 / JTBC 정치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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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들은 뉴욕주의 의료 장비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뉴욕주간호사협회에 따르면 최소 67명의 뉴욕주 내 간호사가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또 상당수 병원에선 마스크와 얼굴 전체를 가리는 페이스 쉴드를 재활용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뉴욕 퀸즈 지역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 콜린 스미스가 병원 내부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지 영상으로 찍어 올린 게 있는데요. 잠깐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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