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봄 되자 또 '중국 어선'…단속 현장은 '이중고'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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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자 바다에 중국 어선들이 다시 많아졌습니다. 하루에도, 백 척 넘는 중국 배들이 삼치와 고등어, 아귀를 잡아들이고 있는데요. 단속팀은 코로나 감염도 신경 쓰랴, 불법 어업 행위도 단속하랴, 더 고되고 바빠졌습니다. 밀착카메라가 단속 현장을 같이 다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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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환기자 #밀착카메라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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