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 무면허 시술에 진물·곰팡이균…20여 명 피부 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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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거제의 한 여성전문 의원에서 지방 분해 주사를 의사가 아닌 간호 조무사가 놓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주사를 맞은 여성 20여 명은 피부가 썩고 고름이 나오고 있습니다. 몸에서 곰팡이균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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