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처럼…'아동 성착취물' 최찬욱도 "구해주셔서 감사"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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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해주셔서 고맙다'" 미성년 남자 아이를 대상으로 성착취 동영상을 찍게 하고 협박해 추행한, 26살 최찬욱의 실제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포토라인에서 남긴 이 말, 어디선가 들어본 느낌입니다. '"악마의 삶을 끝내게 해줘 고맙다'"던 조주빈과 똑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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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현기자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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