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포토라인 26년 만에 사라진다…'공개소환' 전면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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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이나 고위 공직자, 주요 부패범죄 관련자가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되면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검찰청사에 소환될 때면 미리 알려진 시간에 맞춰 기자들이 대거 모여 이들이 나타나길 기다렸죠. 국민의 알권리다, 인권침해다 논란도 계속돼 왔는데 26년간 관행적으로 지속돼 온 이 장면을 오늘(4일)부터 볼 수 없게 됩니다. 검찰은 피의자든 참고인이든, 모든 공개소환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여성국기자 #JTBC뉴스룸 #공개소환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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