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강요에 자녀 숙제까지"…'우생순' 오영란 갑질, 자격정지 2년 / JTBC 사건반장
상세정보
오 전 코치는 지난해 7월 소속팀 후배 선수들에게 가한 성희롱과 품위 훼손 등을 이유로 인천시체육회로부터 자격 정지 6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오 전 코치는 소속팀이었던 인천시청에 사표를 내고 사실상 현역 은퇴를 한 상태인데요. 그는 성희롱 의혹은 인정하면서도 선물 강요나 선수단 식비 횡령은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지난 17일 심의를 거쳐 자격 정지 2년의 징계를 확정하면서 오 전 코치는 더 무거운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사건반장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